박태하감독“자신감이 떨어졌지만 최선을 다할터”

연변은 7월 2일 오후 7시35분 귀양시올림픽센터경기장에서 슈퍼리그 제15라운드 귀주지성을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른다. 1일 경기전 있은 기자회견에 박태하감독과 최인선수가 참가하였다.



박태하감독은 “귀주지성팀은 승격된 팀 답지 않게 승전을 하고있다.우리는 지금까지 련속적인 패배를 인해 선수들이 자신감이 떨어져있는것이 사실이지만 그러나 극복하고 최선을 다할것이다.”고 말했다.

윤빛가람선수가 팀 따라 오지 않았고 새로운 용병 언제 합류하는가 하는 물음에 박감독은“용병은 나도 마찬가지고 팬들도 궁금해하시는데 계약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다음주면 모두 올것이다. 첫 경기보다 두번째 홈 경기에 뛸수 있겠는지 컨디션을 체크하고 어렵겠지만 검토할 예정이다.”고 답했다.

연변부덕 투자상에 대해 박감독은 “부덕보험도 사정이 있을것이고 지금까지 투자한데 감사하게 생각한다. 구락부에서 알아서 할것이다.”고 답했다.

최인선수는“우리는 준비 끝났다.  한껨의 승리 위해 래일 경기 최선을 다할것이다.”고 표했다.